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 지크 입니다. ^^
드디어 춥고도 추웠던 겨울이 가고 제주도는 따뜻한 봄의 향기가 물씬 나고 있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무실을 뛰쳐 나가버리고만 싶은 충동을 자꾸 느끼기도 하는데요.
오늘 길거리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꽃들이 활짝 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 이렇게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이렇게 곳곳마다 예쁜 꽃들이 활짝 펴주어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해주고 꽉 막힌 거리에 활력소가 되주고 있어
생활에 치진, 찌들어버린 저의 마음을 녹여주기도 하고 웃음짓게만들어 주기도 하네요. ^^
사진을 잘 찍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많이들 감상하셔서 제주도의봄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카메라를 바꿔야 되나??? ㅠ.ㅠ)
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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