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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보기(이슈)

에어 프랑스 비행기 '버뮤다 삼각지대'가 삼켰을까?


228명을 태우고 브라질에서 프랑스로 가던 에어 프랑스 비행기 한 대가 대서양 브라질 항공에서 사라졌다는 보도를 보았습니다. AF 447은 현지시각으로 일요일 오후 7시 브라질 라우데자네이루를 떠났으며 216명의 승객과 조종사를 포함한 12명의 승무원이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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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하늘에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 비행기 현재 이 사건은 다양한 원인이 제기 되고 있으며 비행기가 벼락에 맞아 전기적 결합이 발생해 추락했다는 이야기와 버뮤다 삼각지대와 접해있는 곳에서 사고가 났다는 점을 미루어 보아 많은 사람들이 버뮤다 삼각지대의 이상기류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프랑스와 브라질 정부는 여객기 실종 소식이 전해진 뒤 군용기와 군함등을 동원해 실종기 수색 작업에 나섰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고.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은 사고기 탑승객 가족들과 만난 자리에서 여객기 탑승객 가운데 생존자를 찾을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이 사고는 2000년 7월 에어 프랑스 콩코드기가 파리 근교에 추락해 탑승자 109명 전원이 숨진 이래 최악의 항공사고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며 안타까움을 자아 내고 있습니다.

에어 프랑스 비행기는 어디로 갔을까요? 과연 버뮤다 삼각지대가 비행기를 삼켰을까요?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버뮤다 삼각지대에서는 그런 특이한 현상이 많이 발생된다고 하는것이 한 예로 볼 수 있는데요. 마의 삼각지대라고도 불리기도 하며 예로부터 수많은 항공기와 선박들이 사라진다는 전설로 유명한 곳입니다.

대게는 플로리다 해협, 버뮤다, 푸에토리코 혹은 아조레스 제도의 경계를 삼각형 범위 안으로 삼는다고 해서 버뮤다 삼각지대 라고 불리는 것이고. 이 버뮤다 삼각지대에는 여러 설이 있다고 하는데요 항해 미숙, 실수, 기상이변등으로 인해 행방불명 되었다고 주장하지만 다른 설로는 심령 현상이나 지구 밖 생명체의 활동으로 인해 실종된 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 버뮤다에는 외계인이 사는 걸까요? ) 상당한 증거 자료와 수사에도 불고하고 이 지역에서 일어난 많은 사건의 진실은 정확하게 보고 되고 있지 않다고 하는데요.( 과연 원인이 무엇일까요? )

현재 에어 프랑스 비행기의 잔해가 확인되어 수색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생존자는 확인이 된 바가 없다고 합니다. 에어 프랑스 비행기에는 한국인 1분이 탑승했던 것으로 보도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버뮤다 삼각지대의 수수께끼 혹자는 생각해 보기에 버뮤다에 어떤 비밀 기지가 숨겨져 있는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비밀기지를 들키지 않기 위해 이런 버뮤다 삼각지대란 상황을 만들어서 숨겨진 기지가 들키면 비행기, 선박등을 사라지게 만들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 제가 공상과학,SF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

이런 큰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데요. 지금 가족들의 심정은 어떠할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승객들의 기적적인 생환소식이 들리기만을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