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방에서 먹었던 추억의 '라면' 제가 만화를 너무 많이 좋아합니다. 어느정도 좋아하느냐면 3일정도인가를 만화책만 본적도 있습니다. 이때 부모님께 욕을 뒤지게 듣기도 했죠. 부모님께서는 만화책만 보면 공부는 않하느냐 잔소리 또한 심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찾아낸게 만화방 이었습니다. 만화방에서는 제가 원하는 만화를 볼 수 있었구요. 누구의 잔소리 또한 없었습니다. 제가 만화방을 처음 갔을때 천국이 따로 없구나 생각을 했는데요. 만화를 빌려보았을때는 한정된 만화만을 빌려 봤었고 다른 만화를 보려면 다시 가게에 가서 빌려 보아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만화방에서는 내가 원하는 만화를 볼 수 있으며 만화책 양도 많아서 그저 흡족하기만 했는데요. 그래서 어렸을적에 만화방을 많이 갔었습니다. 돈 몇천원만 있어도 만화를 실컷 볼 수 있었거든요. 지금은 .. 더보기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1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