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어떤 장난이 가장 기억에 남을까요? 안녕하세요 ^^ "가끔씩 아주 가끔씩" 나의 어렸을적 시절을 생각 하지 않으십니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시절 이라던지 학교에 입하하기 전 유치원에 다녔을 시절이라던지요. 그저 웃음 밖에 나오지 않는 어린시절 내가 왜 그랬을까? 창피하기도 하고 모든것이 재미있었던 시절입니다. 저도 가끔씩 어린시절을 생각하며 추억에 잠기기도 하는데요. 어린시절 왜 그렇게 장난만 하고 싶었을까요? 장난전화, 초인종 누르고 도망가기, 고무줄 끊기, 불 장난, 서리 등 여러 가지 장난을 친구들과 많이 하고 그 시절에는 무서울 것이 없었습니다. 부모님 혹은 선생님들께서 혼을 내도 말을 잘 안들었죠.^^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저희의 장난에 많이 피해를 봤을 분들에게 괜히 미얀해 지네요. 여러분들은 어린시절 어떠한 장난을 많.. 더보기 이전 1 ··· 96 97 98 99 100 101 102 ··· 1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