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연탄!! 옛날 어린시절 연탄없이는 추위에 떨어야 했던 그 시절 지금은 연탄을 쓰고 있는 가구가 많이 없지만 예전에는 이 연탄이 없어서 못쓰는 가구도 많았다. 이불을 두세개씩 덮고, 옷을 껴입고 껴입어야만 잠들 수 있었던 그때 아랫 공기는 따뜻하지만 입김을 불면 입김이 퍼지던 그 시절 이제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이때에 연탄에 담긴 소중한 추억을 끄집어내어 본다. 추억을 끄집어내 보자면 지금으로부터 3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에 자원봉사실습을 영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달동안 실시 하고 있었다. 영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불우한 노인들을 위해 연탄 배달을 실시 하기도 했는데 때마침 그때 우리가 실습을 해서 복지관 선생님들과 같이 연탄배달을 한적이 있다. 트럭에 연탄을 300장 정도 실고 같던것 같다 300장 적은 연탄.. 더보기 이전 1 ··· 130 131 132 1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