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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보기(이슈)

10년 기대주 붐! 요즘 대박?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 지크 입니다.

요즘 예능 버라이어티들이 여전히 강세 인데요. 주말 안방을 독차지 하고 있다는 소문도 들리고 있습니다.
"1박2일, 무한도전, 패밀리가 떳다"
등이 대표적이며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하지만 "스친소(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도 예능 버라이어티와 더불어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는데요.
요즘에 스친소에 푹 빠져있는 저 입니다. ^^
그 재미의 한가운데에는 10년 기대주 붐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스친소에서 "코너 속의 작은 코너 붐 친구는 누규?" 를 히트 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구요.
제가 스친소를 매주 시청하고 있는 시청자 이지만 이휘재, 현영을 도와 스친소의 활력을 주는 캐릭터라고 생각이 되어 지네요.

그리고 그만큼 인기가 높아 감에 따라 붐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붐 친구가 정말 맞냐? 저거 거짓말 치는거 아니냐 등등의 말이죠.

하지만 분명한건 스친소에서 붐의 노력으로 인해 진행이 매끄럽고 출연진 및 MC 하고의 조화 또한 붐이 있기에 화기애애함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이휘재, 현영, 붐 트리오를 보면서 많이 웃고 스친소가 그만큼 재미가 있는 것 같네요.
이휘재와 짝짝꿍하여 갖은 장난과 재미를 주고 출열진과도 금방 친해져서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도 잘 하고 있고요.
 
제가 놀란적은 붐이 라디오 스타를 출연했을 당시 붐이 이렇게까지 재치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말을 잘하고 유머러스한 모습이 정말 멋져 보였는데요.

왜? 아직까지 뜨지 못하고 10년 기대주만 했을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붐도 여러가지 악재가 있었지만 지금 이렇게 잘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좋아지고 있네요.
스친소가 봄 개편을 통해 새로워 진다고 하던데 많이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모습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
그리고 10년 기대주만 하지말고 대박한번 나시길.....

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