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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상식

얼굴도 아닌 등에 여드름이 나는 이유?


사춘기 때아닌 여드름때문에 고생이 많다. 약도 발라보고 병원도 가보고 여드름을 없애기 위해서 많은 방법을 동원해 보지만 그렇게 쉽게 없어지지 않는것도 여드름이다.

아프고 내 얼굴을 상하게 만들어 신경쓰이게 하는 여드름. 하지만 얼굴이 아닌 등에도 여드름이 생긴다는 사실에 또 한가지 신경쓰이는 곳이 늘어났다. ><



여드름이란 무엇인가? 좌창 이라고도 하며 피부의 피지선 또는 지선의 염증성 질환이라고도 한다
 
즉 쉽게 풀이해보자면 주로 사춘기에 얼굴에 도톨도톨하게 나는 검붉은 작은 종기이며 털 구멍이나 피지선이 막혀서 생기는 질환이다.

하지만 등에도 얼굴과 같이 털구멍, 피지선이 막히는 경우가 있을까??

박명수씨의 경우를 보자면 TV에서 등에난 여드름을 가지고 재미있는 소스로 활용을 많이 하기도 한다.
박명수씨로 인해 등에 여드름이 난다는 사실은 입증이 되었다. 어쩌면 박명수씨는 우리에게 확인을 하게만들어준 장본인일 수 도 있다.

그럼 여기도 또 생각해보자. 왜 다리에는 여드름이 안날까? 혹자는 여러가지 궁금증이 많다.

여기서 제일 궁금했던 등에 여드름이 나는 이유를 말씀드리고자 한다.

등에 여드름이 나는 이유는 얼굴에 여드름이 나는경우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중 하나가 각질에 모공이 막히거나 각종 외부요인(피곤함,술,잠을 충분하게 자지못함,스트레스)등으로 인해 피지막이 변질되어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하고 피부안에서 기름덩어리로 남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등은 얼굴의 피부와는 달리 두껍기때문에 여드름이 생겨도 크게 생기거나 노폐물이 더 많이 쌓인다고 하며. 또한 갑자기 살이 급격하게 찐 사람은 체내의 순환기능이 불안정해져서 독소가 쌓이고 등이나 혹은 가슴에 여드름이 생기기도 합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관리를 하면 충분히 여드름을 방지 할 수 있으며. 이는 공통적인 부분입니다.

저도 앞으로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관리를 하여 여드름을 방지해봐야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